인물 › 목상조(牧常晁)

목상조(牧常晁)Mu Changchao

자·도호
호 방호외사(方壺外史)
시대
원(元)
생몰
? — ?
유파
전진도(全真道)
역할
전진도사(全真道士)내단가(內丹家)
출신지
미상(未詳)

생애

목상조(牧常晁)는 원대(元代)의 전진도(全眞道) 도사로, 생몰년과 본적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대략 13세기 말에서 14세기 초에 활동한, 전진도가 강남(江南)에 전파된 이후 세대의 인물이다. 지은 『현종직지만법동귀(玄宗直指萬法同歸)』 일곱 권은 문답과 도설(圖說) 형식으로 성명쌍수(性命雙修)의 이치를 밝히며, 유·불·도 삼교가 「만법동귀(萬法同歸)」함을 주장하고, 선종(禪宗)과 이학(理學)의 화두를 아울러 인용하여 내단(內丹)을 해석하니, 원대 강남 전진도의 삼교합일 사상을 대표하는 문헌이다. 이 책은 심성(心性)·현관(玄關)·화후(火候)를 상세히 논하며, 원대 전진도가 남방에서 지녔던 교의의 면모도 함께 보존하고 있다. 이 책은 또한 원대 전진 도사가 선종의 「화두」와 송유(宋儒)의 「주경(主敬)」설을 원용한 흔적을 보존하고 있어, 당시 삼교 교류의 양상을 관찰하는 중요한 사례이다.

공헌과 영향

  • 『현종직지만법동귀』를 지어 전진 삼교합일과 성명지학(性命之學)을 밝힘
  • 문답과 도설 형식으로 단도(丹道)를 강술하여 전습(傳習)에 편리하게 함
  • 선종과 이학의 화두를 원용하여 원대 삼교 교류의 양상을 보여줌

저작

  • 『현종직지만법동귀(玄宗直指萬法同歸)』
참고 문헌
  1. 《道藏》所收《玄宗直指万法同归》
  2. 任继愈主编《道藏提要》
  3.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三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