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동덕녕(董德寧)

동덕녕(董德寧)Dong Dening

자·도호
호는 낭진자(閬眞子)(일설)
시대
청(清)
생몰
? — ?
유파
전진용문파(全眞龍門派)
역할
단경 주석가(丹經注家)
출신지
미상(未詳)

생애

둥더닝(董德寧)은 청 건륭 연간의 내단학자로 생애가 자세히 전하지 않는다. 그가 지은 『주역참동계정의(周易參同契正義)』(건륭 연간 완성)와 『오진편정의(悟真篇正義)』는 청수(清修)로써 단경을 해석할 것을 주장하며 음양채전(陰陽採戰)의 설을 명확히 반대하였는데, 그 주해가 평이하고 조리 있어 청대 『참동계(參同契)』 『오진편(悟真篇)』 주석 가운데 비교적 널리 유통되었다. 두 책은 『도관진원(道貫真源)』과 『도장정화(道藏精華)』 등의 총서에 수록되었다. 둥더닝은 청대 단도 주석사에서 '청정파(清淨派)'의 입장을 대표하여, 푸진취안 등의 쌍수파와 대조를 이룬다. 그는 『참동계』를 외단(外丹)이나 방중(房中)의 책으로 보는 것에 반대하며 그 종지가 '성명(性命)'에 있다고 여겼으니, 이러한 입장은 청대 단가(丹家) 가운데 상당히 대표적이다. 근대의 천잉닝(陳攖寧)이 그의 주해를 평한 바 있는데, 논지가 평정(平正)하다고 평가하였다.

공헌과 영향

  • 『참동계』와 『오진편』에 주를 달아 청수 단법을 제창
  • 『도관진원』을 편집하여 단경을 모음
  • 청대 청정파 단도 입장을 대표

저작

  • 『주역참동계정의(周易參同契正義)』
  • 『오진편정의(悟眞篇正義)』
  • 『도관진원(道貫眞源)』(편)
참고 문헌
  1. 《道贯真源》
  2. 萧天石编《道藏精华》
  3.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四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