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경초(太平經鈔)』Digest of the Scripture of Great Peace
- 저자·전수
- 여구방원(閭丘方遠)
- 시대
- 당말 · 당(唐) 말 여구방원(閭丘方遠, ?—902)이 『태평경』을 초록하여 10권으로 지었다. 지금 전하는 갑부는 후인이 『영서자문(靈書紫文)』 등으로 보충해 넣은 것이다.
- 도장 부류
- 태평부(太平部)
- 수록
- 정통도장(正統道藏) 태평부(太平部)
- 분류
- 초기 도경(道經)
- 권수
- 10권
해제
『태평경초(太平經鈔)』는 당(唐) 말 천태(天台) 도사 여구방원(閭丘方遠)이 『태평경(太平經)』 십부(十部)에서 각 한 권씩 초록하여 지은 절본(節本)으로, 모두 10권이며 갑(甲)에서 계(癸)까지 편차하였다. 『태평경』 원서가 도장에서 이미 절반 넘게 잔결(殘缺)되었으므로, 이 초록본은 이미 없어진 부분의 내용을 적잖이 보존하고 있어 『태평경』을 복원하는 핵심 근거이며, 왕밍(王明)의 『태평경합교(太平經合校)』도 이 초본의 글로 잔권(殘卷)을 보충하였다. 지금 전하는 갑부(甲部)의 내용은 『태평경』의 체제와 맞지 않는데, 학계에서는 후인이 상청계(上淸系) 『영서자문(靈書紫文)』 등의 편을 섞어 넣은 것으로 고증하니, 여구방원의 원초본이 아니다. 여구방원은 두광정(杜光庭)과 동시대의 저명한 도사로, 당(唐) 소종(昭宗)이 「묘유대사현동선생(妙有大師玄同先生)」의 호를 하사하였다.
핵심 사상
- 『태평경』의 일문(佚文)을 보존함
- 십부(十部)로 나누어 초록하는 체제
- 당대(唐代)의 한대(漢代) 도경(道經) 정리
구성
10권이며,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십부(十部)에서 각 한 권씩 초록하였다.
판본
- 정통도장본(正統道藏本)
- 왕밍(王明) 『태평경합교(太平經合校)』에 수록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태평경(太平經)』관련 인물
여구방원(閭丘方遠)참고 문헌
- 王明《太平经合校》前言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历世真仙体道通鉴》卷四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