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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야카르타 복령묘(福靈廟)Klenteng Poncowinatan (Fuk Ling Miau), Yogyakarta

유형
해외 도관(道觀)
소재지
인도네시아 · 욕야카르타 특별구(特別區) · 욕야카르타(Yogyakarta) · Jalan Poncowinatan, Kranggan, Yogyakarta
창건
1881 · 욕야카르타 술탄 하멩쿠부워노 7세가 부지를 하사하여 건립되었다.
문화재 등급
욕야카르타 특별구 문화유산(Cagar Budaya) 등록

개요

복령묘(福靈廟, Klenteng Poncowinatan, '푹 링 미아우(Fuk Ling Miau)'라고도 함)는 1881년에 세워졌으며, 욕야카르타(Yogyakarta) 술탄 하멩쿠부워노 7세(Hamengkubuwono VII)가 부지를 하사하여 지어진, 욕야카르타에서 가장 중요한 화인 사당이다. 이 사당의 건립 방식은 특색이 있는데, 자바 술탄이 자발적으로 화인 공동체에 부지를 하사하여 사당을 짓게 한 것으로, 19세기 욕야카르타 왕권과 화인 상업 공동체 사이의 협력 관계를 잘 보여준다. 당시 화인은 대부분 세리(稅吏)와 상업 중개인을 맡았으며, 술탄은 부지를 하사하여 사당을 짓게 함으로써 이들을 회유하였다. 관음(觀音, Kwan Im Hud Couw)을 주신으로 모시고 관제, 복덕정신, 천상성모 등을 함께 모신다. 건축은 민남식과 자바식이 혼합된 형태로, 담장의 채색화와 용마루 장식에 두 지역의 특징이 함께 나타난다. 수하르토 집권기에 불교 사원(vihara)으로 재등록되어 법정 명칭이 '위하라 붓다 프라바(Vihara Buddha Prabha)'가 되었으며, 2000년 이후 화인 사당 명칭을 회복하여 병용하고 있다. 현재 삼교묘 체계에 등록되어 있다.

볼거리

  • 1881년 욕야카르타 술탄이 부지를 하사하여 건립
  • 자바 왕권과 화인 상업 공동체의 협력 관계를 보여줌
  • 관음을 주신으로, 관제·복덕정신·천상성모를 함께 모심
  • 민남식과 자바식이 혼합된 건축
  • 법정 명칭은 '위하라 붓다 프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