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금란묘(金蘭廟)Kim Lan Beo Temple, Singapore
- 유형
- 해외 도관(道觀)
- 소재지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티옹바루(中峇魯, Tiong Bahru) · 원래 자리는 탄종파가 얀킷로드(Yan Kit Road). 1984년 킴티안로드(Kim Tian Road)로 이전
- 창건
- 약 1830년 · 일설에는 1830년, 일설에는 1839년이라 한다. 원래 자리는 탄종파가였으나 이후 도시 재개발로 철거되었다
개요
금란묘(金蘭廟)는 복건방(福建幫)이 세운 것으로, 창건 연대는 1830년설과 1839년설 두 가지가 있으며 싱가포르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화인 사당 중 하나이다. 묘의 이름 '금란(金蘭)'은 결의형제(結義兄弟)의 뜻을 취한 것으로, 초기에 비밀결사(사회社會)와 모임을 갖던 연원을 반영한다. 19세기 싱가포르의 화인 사당은 종종 방군(幫群)의 결사와 중재 장소를 겸하였는데, 이 사당이 바로 그 뚜렷한 실례이다. 역대 동사(董事) 중에는 임문경(林文慶)·설중화(薛中華) 등 복건방의 지도자들도 있었다. 1960년부터는 싱가포르 복건회관(福建會館)이 관리하였으며, 원래 자리는 탄종파가 얀킷로드(燕吉路)였으나 도시 재개발로 인해 철거되어, 1984년 중바루(中峇魯) 킴티안로드(金典路)에 재건되어 낙성하였다. 주신과 배향 신들의 구성은 민남 민간신앙을 위주로 한다. 이 사당은 지연 방군의 민간신앙 사당에 속하며 도교 교단 체계에는 속하지 않는다.
볼거리
-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화인 사당 중 하나(약 1830년)
- 묘의 이름이 초기 결의 결사의 연원을 반영함
- 임문경·설중화 등 복건방 지도자가 동사를 역임
- 1960년 복건회관 관리로 편입, 1984년 중바루로 이전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