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랑(三寶壟, Semarang) 대각사(大覺寺)Tay Kak Sie Temple, Semarang
- 유형
- 해외 도관(道觀)
- 소재지
- 인도네시아 · 중자바주(中爪哇) · 스마랑(三寶壟, Semarang) · Gang Lombok No.62, Purwodinatan, Semarang Tengah
- 좌표
- -6.9709, 110.4258 지도 ↗
- 창건
- 1746 · 1746년 창건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증축되었다.
- 문화재 등급
- 스마랑시 문화유산(Cagar Budaya) 등재
개요
대각사(大覺寺)는 1746년에 창건되었으며 스마랑(Semarang) 차이나타운의 롬복 골목(Gang Lombok)에 위치한, 중부 자바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참배객이 가장 많은 화인 사당 가운데 하나이다. 처음 세워질 때는 관음(觀音, Kwan Im)만을 모셨으나 이후 여러 차례 증축을 거치며 천상성모, 관제, 복덕정신, 현천상제, 보생대제(保生大帝), 주생낭낭(注生娘娘) 등 수십 위(位)의 불교·도교 신을 받아들여 전형적인 남양(南洋) 삼교 혼융의 양상을 이루었다. 건축은 민남식으로 용마루의 전조 반룡(蟠龍) 장식과 채색 대들보, 정교한 목조가 스마랑 차이나타운의 랜드마크를 이룬다. 매년 삼보대인(三保大人, 정화) 행렬은 대각사에서 출발하여 시내를 돌아 삼보동(三保洞)까지 이어지는데, 스마랑에서 가장 성대한 화인 명절 행사이다. 사당은 현재 인도네시아 법률에 따라 삼교묘(TITD) 체계에 등록되어 있으며 정식 명칭은 '클렌텡 타이 칵 시(Klenteng Tay Kak Sie)'이다. '대각(大覺)'이라는 사당 이름은 불경에서 따온 것이지만 실제 제사 구성은 민간의 여러 신을 중심으로 하므로 단순히 불교 사찰이라 부르기는 적절하지 않다.
볼거리
- 1746년 창건, 중부 자바에서 규모가 가장 큰 화인 사당 가운데 하나
- 처음에는 관음만 모셨으나 이후 수십 위의 불교·도교 민간 신을 받아들임
- 삼보대인(정화) 행렬이 출발하는 사당
- 민남식 건축, 전조 반룡 장식과 목조가 정교함
- 현재 삼교묘(TITD) 체계에 등록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