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진무관(鎭武觀, 진무사眞武祠)Quan Thanh Temple, Hanoi
- 유형
- 해외 도관(道觀)
- 소재지
- 베트남 · 하노이시 · 바딘군(巴亭郡) · 190 Quán Thánh, P. Quán Thánh; 서호(西湖) 동남 기슭
- 좌표
- 21.0431, 105.8367 지도 ↗
- 창건
- 전하는 바로는 이태조(李太祖) 대인 1010—1028년(일부 베트남어 자료에는 1012년으로 되어 있음) · '승룡사진' 가운데 북쪽을 지키는 진이다. 1962년 4월 28일 국가급 역사문화유적으로 지정되었고, 2022년 1월 18일 '승룡사진'과 함께 특급 국가유적으로 승격되었다.
- 문화재 등급
- 베트남 특급 국가유적(2022)베트남 국가급 역사문화유적(1962)
개요
진무관(鎭武觀, 진무사(眞武祠))은 하노이 '승룡사진(昇龍四鎭, Thăng Long Tứ Trấn)' 가운데 북쪽을 지키는 도관으로, 전하는 바에 따르면 리 왕조(李朝, 1010~1028년) 초에 처음 세워졌다고 하며 현천진무제(玄天鎭武帝, 진무대제(眞武大帝))를 주신으로 모시고 거북과 뱀을 종사(從祀)한다. 관 안의 현천진무제 청동 좌상은 1677년(레희종(黎熙宗) 대)에 주조되었으며 높이 3.96미터, 둘레 약 8미터, 무게 약 3.6~4톤으로 주조공 무공진(武公瑧)이 주관하였는데,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청동상으로 진무 신앙이 베트남에서 현지화하여 국가 제사의 규모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실물 증거이다. 현존 건물은 완조(阮朝) 때 중수된 형태이며 관 안에서는 전통 무술 전습도 함께 이루어진다. '승룡사진' 제도는 사방을 지키는 신을 왕도의 수호 체계에 편입시킨 것으로, 그 사상적 틀은 중국 도교의 방위신(方位神) 관념을 직접 계승한 것이다. 1962년 4월 28일 제313-VH/VP호 결정으로 국가급 역사문화유적으로 지정되었으며, 2022년 1월 18일에는 '승룡사진' 전체와 함께 특급 국가유적으로 승격되었다.
볼거리
- 승룡사진 가운데 북쪽을 지키는 진(鎭)
- 1677년 주조된 현천진무제 청동 좌상
-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청동상
- 특급 국가유적(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