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 용산당(龍山堂) 구공사(邱公司)Leong San Tong Khoo Kongsi, Penang
- 유형
- 해외 도관(道觀)
- 소재지
- 말레이시아 · 페낭주(檳城州) · 조지타운(George Town) · 18 Cannon Square, 우간동(牛干冬) 일대
- 좌표
- 5.4162, 100.3374 지도 ↗
- 창건
- 1851 · 구씨공사는 1851년 성립되었으며, 오늘날 남아 있는 주요 건물은 1902년 재건, 1906년 낙성되었다
- 문화재 등급
- UNESCO 세계문화유산·믈라카 해협 역사도시: 조지타운(2008) 핵심구역 내말레이시아 국가유산(Warisan Kebangsaan)
개요
용산당구공사(龍山堂邱公司)는 푸젠(福建) 장저우(漳州) 하이청(海澄) 신장(新江, 오늘날의 샤먼廈門 하이창海滄) 출신 구씨(邱氏) 종친이 페낭에 세운 종족 조직으로, 1851년 정식으로 공사(公司)를 세웠으며 남양(南洋)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장식이 가장 화려한 화인 종사(宗祠) 건축군이다. 오늘날 남아 있는 주요 건물은 1902년 재건, 1906년 낙성된 것으로, 원래 1898년 완공된 웅장한 전당은 그해에 화재로 소실되었는데 족인들은 규격을 넘어서 재앙을 불렀다고 여겨 재건할 때 일부러 규격을 낮추었다. 건축은 민난(閩南) 장인 기법의 집대성으로, 석조 용주(龍柱), 자오즈타오(交趾陶), 전첨(剪瓷, 자기 조각 모자이크), 금칠목조(金漆木彫)와 채색 대들보 등을 갖추었다. 정전인 용산당에는 구씨 역대 조상 신위와 대사야(大使爺, 사부원수謝府元帥)를 모시고, 측전 복덕사(福德祠)에는 복덕정신(福德正神)을 모신다. 건축군 전체는 극장 무대, 회의청, 족인 주거지를 포함하여 완결된 종족 취락을 이룬다. 조지타운 세계문화유산 핵심 구역에 위치하며 페낭 "오대성(五大姓)" 종사의 대표이다. 성격상 혈연 종족 조직의 사당 겸 사묘이며 도교 궁관은 아니다.
볼거리
- 남양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장식이 가장 화려한 화인 종사 건축군
- 1898년 낙성 직후 화재로 소실, 1902~1906년 규격을 낮추어 재건
- 민난 장인 기법의 집대성: 석조 용주, 자오즈타오, 전첨, 금칠목조
- 구씨 조상과 대사야 사부원수를 모시고, 측전에 복덕정신을 모심
- 페낭 오대성 종사의 대표, 극장 무대·회의청·족인 취락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