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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강 금광지구 화교 사당 유적군Palmer River Goldfield Joss House Sites

유형
해외 도관(道觀)
소재지
호주 · 퀸즐랜드주(Queensland) · 파머강 금광지구(Palmer Goldfield) · 북부 퀸즐랜드 파머강 유역, 메이타운·손버러·조지타운 등의 광산 마을을 포함
창건
1870년대 · 금광이 고갈되면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사이에 폐기되었다. 모두 유지이며 지상 건물은 남아 있지 않다

개요

파머강(Palmer River) 금광은 호주 최대 규모의 충적(沖積) 금광으로, 1870년대 수만 명에 달하는 화인 광부가 몰려들어 한때 광산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였으며, 이에 메이타운(Maytown)·손버러(Thornborough)·조지타운(Georgetown) 등 광산 마을에 여러 곳의 토묘(土廟, joss house)가 세워졌다. 이 사당들은 대부분 목조이거나 간단한 벽돌·석조 구조였으며, 관제·관음과 열성(列聖) 여러 신을 주신으로 모시는 한편 동향인의 의사(議事)와 장례 상호부조의 장소로도 쓰였다. 금광이 고갈되고 「화인입경제한법(華人入境制限法)」이 시행됨에 따라 광산 마을은 사람이 떠나 텅 비게 되었고, 사당들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사이에 모두 폐허가 되었다. 이곳이 유지군(遺址群)을 가리키는 것이지 현존하는 궁관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호주 역사상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는 토묘는 110곳에서 140곳에 이르나, 오늘날 어떤 형태로든 남아 있는 것은 아홉 곳뿐이다. 파머강 일대의 밀집된 분포와 완전한 소멸은 바로 이러한 흥망사의 가장 집약된 축소판이다.

볼거리

  • 호주 최대 충적 금광 지역의 화인 사당군
  • 메이타운·손버러·조지타운 등의 광산 마을을 포함
  • 모두 폐기되어 유지만 남음
  • 호주 역사상 약 110~140곳의 토묘 중 오늘날 아홉 곳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