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 영안궁(永安宮)Klenteng Eng An Kiong, Malang
- 유형
- 해외 도관(道觀)
- 소재지
- 인도네시아 · 동부 자바주(東爪哇省) · 말랑(Malang) · Jalan Laksamana Martadinata No.1, Kotalama, Malang
- 창건
- 1825 · 말랑 화교 카피탄 Kwee Sam Hway가 건립하였다
- 문화재 등급
- 말랑시 문화유산(Cagar Budaya) 등록
개요
영안궁(永安宮)은 1825년에 세워졌으며, 말랑(玛琅, Malang) 화교 카피탄(甲必丹) 곽삼해(郭三孩, Kwee Sam Hway)가 건립하여 동자바 말랑에서 가장 중요한 화교 사원이다. 복덕정신(福德正神, Hok Tek Tjeng Sin)을 주신으로 모시고 관음·관제·천상성모·현천상제(玄天上帝) 등을 배향하며, 전각이 불(佛)·도(道)·유(儒)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 인도네시아 「삼교묘(三敎廟, Tempat Ibadah Tri Dharma)」 체제 가운데 가장 완비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사원 측이 명확히 삼교병봉(三敎並奉)을 자기 정체성으로 삼아 각 전각이 저마다의 직분을 나누어 맡는다는 점에서, 경계가 모호하게 혼융된 다른 사원들과는 다르다. 건축은 민난식 합원으로 부지가 상당히 넓으며, 용마루의 자기 파편 장식·석조·채색이 잘 보존되어 있다. 사원 안에는 청대의 편액과 법기(法器)가 보존되어 있다. 현재 정식 명칭은 TITD Eng An Kiong이다. 매년 원소절과 각 신의 탄신일에 유신(遊神) 행사가 열려 말랑 지역의 큰 행사가 된다.
볼거리
- 1825년 말랑 화교 카피탄 곽삼해가 건립
- 주신은 복덕정신, 전각이 불·도·유 세 부분으로 나뉨
- 인도네시아 삼교묘(TITD) 체제 가운데 가장 완비된 사례 중 하나
- 민난식 합원, 자기 파편 장식·석조·채색이 잘 보존됨
- 정식 명칭은 TITD Eng An Ki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