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칭윈팅(靑雲亭)Cheng Hoon Teng Temple, Malacca
- 유형
- 해외 도관(道觀)
- 소재지
- 말레이시아 · 말라카주 · 말라카시 · No. 25 Jalan Tokong(「화해거리和諧街」); 부지 면적 약 4,600제곱미터
- 좌표
- 2.1975, 102.2469 지도 ↗
- 창건
- 1645년 · 네덜란드령 말라카 시기에 세워졌으며 역대 화인 카피탄이 주관함; 말라카 세계유산 핵심 구역에 위치함(2008년 등재)
- 문화재 등급
-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 보존상 Award of Merit(2002)세계문화유산 말라카 고성 핵심 구역(2008)
개요
칭윈팅(靑雲亭)은 1645년 네덜란드령 말라카(馬六甲) 시기에 세워졌으며, 말레이시아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되고 지금도 운영되고 있는 화인(華人) 사묘이다. 관음(觀音)을 주신(主神)으로 모시고, 그 밖에 재신(財神)·수신(壽神) 및 역대 카피탄(甲必丹) 조상의 위패를 함께 모셔, 불(佛)·도(道)·유(儒) 삼교(三敎)를 아울러 받드는 곳이다. 사묘는 역대 화인 카피탄이 주관하였으며 사묘·종사(宗祠)·화인 사회 자치기구라는 세 가지 기능을 겸비하여, 식민지 시기 남양(南洋) 화인 사회 조직을 이해하는 핵심적인 유적이다. 부지 면적은 약 4,600제곱미터이며, 정전(正殿) 앞에는 7미터 높이의 붉은 깃대 두 개가 세워져 있고 전통 극장(戲臺)이 딸려 있다. 사묘는 「화해거리(和諧街)」에 위치하여 캄풍클링 모스크, 스리 포야타(Sri Poyatha) 인도 사원과 이웃하고 있으니, 말라카 다종교 공존의 상징이다. 2003년 유네스코 아태문화유산 우수 건축 복원상을 받았으며, 소재한 말라카 고성(古城)은 2008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볼거리
-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화인(華人) 사묘
- 카피탄(甲必丹) 자치기구의 기능
- 화해거리(和諧街)의 다종교 공존
- 유네스코 아태문화유산 우수 복원상(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