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강진군묘(康眞君廟, 강공묘康公廟)Hong Kung Temple, Macau
- 유형
- 궁관(宮觀)
- 소재지
- 중국 마카오(澳門) · 마카오 · 마카오반도 성안토니오당구(聖安多尼堂區) · 시월초오일가(十月初五日街) 중간, 초퇴가(草堆街)와의 교차로 동남쪽 모퉁이, 강공묘전지
- 좌표
- 22.1967, 113.5379 지도 ↗
- 창건
- 1860년(청 함풍咸豐 10년) · 전하는 바로는 물가에서 목제 신상을 주워 매립 이전 해변 공터에 사당을 세웠다고 한다.
- 문화재 등급
- 마카오 지정부동산·기념물 MM021(1992)
개요
강진군묘(康眞君廟, 속칭 강공묘康公廟)는 청 함풍(咸豊) 10년(1860)에 세워졌으며 마카오 내항(內港) 시월초오일가(十月初五日街)에 있다. 전하는 바로는 주민들이 물가에서 목제 신상을 주워 당시 아직 해변 공터였던 이곳에 사당을 세웠다고 한다. 정전에는 강공진군(康公眞君, 전하는 바로는 북송의 요를 물리친 명장 강보예康保裔)을 모시고, 남해광리홍성대왕(南海廣利洪聖大王)과 서산금성후왕(西山金聖侯王)을 배향하며, 편전에는 육조불(六祖佛)과 화타(華佗)를 모시고 문 앞에는 별도로 화분부인(花粉夫人)을 모시니, 신들의 구성이 마카오 화교 공동체의 다원적 신앙을 반영한다. 사당 앞의 강공묘전지(康公廟前地)는 19세기 말 마카오 화교 상업과 민생의 중심지로 시장이 번성하였으며, 사당은 마을 협의 기능도 겸하였다. 사당에는 청 함풍 연간의 3층 도금 목제 신단 등의 문물이 소장되어 있었으나 애석하게도 2010년 2월 22일 화재로 소실되었고, 자단목 신상 두 존도 그을려 손상을 입었다. 1992년 기념물(등록번호 MM021)로 지정되었다.
볼거리
- 강공진군과 홍성·후왕 배향
- 강공묘전지 옛 시장
- 2010년 화재와 문물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