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 화교 공동묘지Chinese Cemetery, Kingston
- 유형
- 해외 도관(道觀)
- 소재지
- 자메이카(牙買加) · 킹스턴 교구(敎區) · 킹스턴 · 중화회관(1891년 설립)이 창설하고 관리함
- 창건
-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 정확한 사용 개시 연도는 신뢰할 만한 기록이 확인되지 않음; 청명 성묘 풍습은 후손들의 이주와 함께 쇠퇴함
개요
킹스턴 화교 공동묘지는 1891년 설립된 중화회관이 창설하고 관리하는 곳으로, 중화요양원·중화공학·화교 양로원과 더불어 회관 산하의 공동체 기반시설에 속한다. 화교 공동묘지는 해외 화교 사회에서 특별한 종교적 의미를 지닌다. 독립된 사원이 없는 이민지에서는 묘지가 흔히 집단 제사의 가장 중요한 장소가 되며, 청명(淸明) 성묘·묘 정비·공물 봉헌은 공동체가 한 해 중 가장 큰 규모로 함께 치르는 의례이다. 이는 중국 민간의 조상 제사 전통에서 비롯된 것으로, 도교의 승부(承負, 업보의 대물림)와 귀신 관념과도 통한다. 정직하게 밝혀야 할 것은 이곳이 궁관이 아니라 묘지라는 점이다. 자메이카 화교는 대부분 둥관·바오안 일대 출신의 하카 계약 노동자 후손으로, 1854년부터 순차적으로 상륙하였다. 20세기 후반 다수의 후손이 북미로 이주하면서 집단 성묘 풍습도 점차 쇠퇴하였다.
볼거리
- 중화회관이 창설하고 관리
- 이민지에서 사원이 없을 때 묘지가 집단 제사 기능을 담당
- 청명 성묘가 공동체 최대의 공동 의례
- 하카 계약 노동자 후손 공동체
- 궁관이 아닌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