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진더위안(金德院)Kim Tek Ie (Vihara Dharma Bhakti), Jakarta
- 유형
- 해외 도관(道觀)
- 소재지
-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특별주(特別州) · 서자카르타 · Jalan Kemenangan III, Petak Sembilan No.19, Glodok(초포당인가草埔唐人街)
- 좌표
- -6.1439, 106.8128 지도 ↗
- 창건
- 1650 · 화교 카피탄 곽훈관(郭訓官, Kwee Hoen)이 주도하여 세웠으며, 1755년 카피탄 황지(黃志)가 중건하며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 문화재 등급
- 자카르타 구시가지(Kota Tua) 문화유산 지구 내
개요
금덕원(金德院)은 본래 이름이 관음정(觀音亭, Kwan Im Teng)으로, 1650년 화교 카피탄(甲必丹, kapitan)이 주도하여 세운, 자카르타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화교 사당이다. 1740년 홍계참안(紅溪慘案, 붉은 시내 학살 사건)으로 불에 탔다가 1755년 중건되면서 '금덕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사당 안에는 관음을 주신으로 모시고 석가모니·천상성모(마조) 등 십여 존(尊)의 불교·도교 신을 함께 봉안하여, 동남아시아 화교의 '삼교 혼융(三敎混融)' 사당(kelenteng)의 전형적인 예이다. 1965년 인도네시아가 본토화 정책을 추진한 이후 Vihara Dharma Bhakti로 이름을 바꾸어 인도네시아 법률상 불교 사원으로 등록되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공인하는 6대 종교 안에 도교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도교 신앙이 법률상으로는 불교나 공교(孔敎, 유교) 체계에 속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사당의 등록 분류가 실제 신앙 구성을 반영하지는 못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2015년 3월 2일 공양 촛불로 인한 화재로 주전(主殿)과 약 40존의 옛 신상이 소실되었으며, 이후 복원되었다.
볼거리
- 자카르타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화교 사당(1650년)
- 1740년 홍계참안 이후 1755년 중건
- 불교·도교 신을 한 전각에 함께 모시는 전형적인 kelenteng
- 1965년 이후 인도네시아 법률상 불교 비하라로 등록
- 2015년 화재로 주전과 옛 신상 약 40존이 소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