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푸젠회관(福建會館, 금산사金山寺)Phuc Kien Assembly Hall, Hoi An
- 유형
- 해외 도관(道觀)
- 소재지
- 베트남 · 다낭시 · 호이안(會安) · 46 Trần Phú, Hội An
- 좌표
- 15.8781, 108.331 지도 ↗
- 창건
- 1697년(푸젠 상인들이 옛 암자 터를 사들여 회관을 세움)/1757년 대보수·확장 후 푸젠회관으로 개칭 · 1792년 재건되었다는 설도 있어 세 가지 설이 함께 전한다. 1990년 2월 17일 베트남 국가급 역사문화유적으로 지정되었다.
- 문화재 등급
- 베트남 국가급 역사문화유적(1990)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호이안 옛 시가지(1999)
개요
회안복건회관(會安福建會館, Hội quán Phúc Kiến)은 회안(會安, Hội An)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연대가 가장 이른 화인 회관으로, 그 전신은 어부가 주운 신상(神像)을 모시기 위해 지은 초가지붕의 '금산사(金山寺)'였으며 산문(山門)의 도자 조각에는 지금도 옛 이름이 새겨져 있다. 1697년 복건 상인들이 옛 암자 터를 사들여 회관을 지었고, 1757년 대대적으로 보수·증축한 뒤 복건회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1792년 재건되었다는 설도 있어 세 가지 설이 함께 전한다). 천후성모(天后聖母, 마조(媽祖))를 주신으로 모시고 천리안(千里眼), 순풍이(順風耳), 육성왕야(六姓王爺), 십이파저(十二婆姐)와 세 분의 주생낭낭(注生娘娘)을 종사하는데, 마조에 천리안·순풍이를 배치하고 별도로 육성왕야와 자식을 구하는 십이파저의 신감(神龕)을 둔 것은 복건 상인들의 해양 신앙을 온전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건물은 '삼(三)' 자형의 삼진(三進) 배치를 취하고 주된 색조는 붉은색이며, 1790년에 만든 동종(銅鐘)과 다량의 금박 목조가 소장되어 있다. 1990년 2월 17일 베트남 국가급 역사문화유적으로 지정되었으며, 소재지인 회안 옛 마을은 1999년 12월 4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화인 동향 회관 겸 민간신앙 장소에 속하며 도교 교단은 아니다.
볼거리
- 마조와 천리안·순풍이
- 육성왕야와 십이파저의 신감
- 1790년에 만든 동종
- 회안 옛 마을의 세계유산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