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 진청 푸청 옥황묘 이십팔수 채색소상(晉城府城玉皇廟二十八宿彩塑)

진청 푸청 옥황묘 이십팔수 채색소상(晉城府城玉皇廟二十八宿彩塑)Twenty-Eight Lunar Mansions Sculptures, Yuhuang Temple, Jincheng

유형
비각(碑刻)
소재지
중국 · 산시(山西) · 진청 쩌저우(晉城澤州) · 진춘진(金村鎮) 푸청촌(府城村), 옥황묘 제3진원 서쪽 이십팔수전
좌표
35.5464, 112.9367 지도
창건
연대에 논쟁이 있음: 전통적으로는 원대라 하나, 북송대에 속한다는 주장도 있음 · 조각가에도 두 가지 설이 있음: 전통적인 설은 원대 조각가 유원이라 하고, 정저우대학 미술학원 연구자들은 유란이며 소상이 북송대에 속한다고 주장함. 두 설이 병존하므로 뒤섞어 서술해서는 안 됨
문화재 등급
제3차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1988)

개요

푸청옥황묘(府城玉皇廟) 제3진원(進院) 서쪽의 이십팔수전(二十八宿殿) 내 채색소상(彩塑)은 중국 도교 성수(星宿) 조상(造像)의 정점을 이루는 작품으로, "고대 천문예술관"이라 불린다. 소상은 이십팔수를 신상으로 인격화하면서 스물여덟 가지 동물 형상과 나란히 배치하였고, 수(宿)의 이름 아래에는 해·달·오성(五星)을 덧붙였으며, 한 글자였던 수명(宿名)을 세 글자 이름(예: "각목교角木蛟", "항금룡亢金龍")으로 확장하여 성관(星官) 체계, 동물 상징, 오행(五行) 배속을 하나로 융합하였다. 이는 중국 조소사(彫塑史)와 천문 도상사(圖像史)에서 모두 유례가 없는 사례이다. 연대와 조각가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다. 전통적인 설은 원대 조각가 유원(劉元)의 작품이라 하고, 정저우대학 미술학원 연구자들은 작자가 유란(劉鑾)이며 소상이 원대가 아니라 북송대에 속한다고 주장한다. 두 설이 병존하므로 "원대 유란"과 같은 식으로 뒤섞어 서술해서는 안 된다. 옥황묘의 최초 건립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수대에 이미 삼청전 건물이 있었고 북송 희녕(熙寧) 9년(1076)에 옥황묘로 확장되었으며 금 태화(泰和) 7년(1207)에 중수되고 원 지원(至元) 원년에 재건되었다. 옥황전(玉皇殿)은 북송대의 유구(遺構)이며 성탕전(成湯殿)은 금대에 지어졌다. 묘 안에는 송·원·명 각 시대의 소상 300여 존이 남아 있다. 1988년 1월 13일 제3차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다(번호 3-0113-3-061).

볼거리

  • 이십팔수를 인격화한 신상과 동물 형상을 나란히 배치
  • "고대 천문예술관"으로 불림
  • 송·원·명 시대 소상 300여 존
  • 연대와 조각가에 두 가지 설이 병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