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장량(張梁)

장량(張梁)Zhang Liang (Yellow Turban)

자·도호
인공장군(人公將軍)
시대
동한(東漢)
생몰
? — 184
역할
태평도(太平道) 영수(領袖)
출신지
거록(鉅鹿)

생애

장량(張梁)은 장각의 동생으로 태평도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이며, 황건기의 당시 스스로 "인공장군(人公將軍)"이라 칭하였다. 장각이 병사한 뒤 장량은 주력을 통솔하여 광종(廣宗, 지금의 허베이성 웨이현威縣)에 주둔하였는데, 중평 원년(184) 10월 황보숭과 격전을 벌여 처음에는 이겼으나 이후 패하여 전사하였고, 황건군 3만여 명이 참수당하고 5만여 명이 강에 뛰어들어 죽었다. 황보숭은 또한 장각의 관을 갈라 시신을 육시(戮屍)하고 그 머리를 경사(京師)로 보냈다. 장량의 패배는 황건기의 주력의 궤멸을 상징한다. 사료에는 그의 개인적 행적이 극히 적게 기록되어 있다. 장량은 장각이 병사한 뒤 실질적으로 봉기군의 중추를 통솔하였으며, 황보숭과 광종에서 한 달 남짓 대치하였다. 그의 전사와 장각의 육시는 태평도의 정치·군사적 운동이 종결되었음을 상징하며, 태평도는 이후 사적(史籍)에서 점차 자취를 감추었으나 그 사상은 『태평경(太平經)』을 통해 도교 내부에 전해졌다.

공헌과 영향

  • 황건기의의 주요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주력을 이끌고 광종을 지킴
참고 문헌
  1. 《后汉书·皇甫嵩传》
  2. 维基百科:张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