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장군방(張君房)

장군방(張君房)Zhang Junfang

자·도호
윤방(允方), 윤방(尹方)
시대
북송(北宋)
생몰
? — ?
역할
도장 편찬자(道藏編纂者)관원(官員)
출신지
악주 안륙(岳州安陸, 오늘날의 후베이 안륙)

생애

장군방(張君房)은 자가 윤방(允方, 일설에는 윤방(尹方))이며, 북송 도장 편찬자이다. 경덕(景德) 2년(1005)진사에 급제하여 상서도지원외랑(尚書度支員外郎)·집현교리(集賢校理) 등을 역임하였다. 대중상부 5년(1012)진종이 그를 위항(餘杭)으로 보내 도장 교수(校修)를 주관하게 하였으며, 왕흠약의 총령(總領) 아래 『태청보온(太清寶蘊)』을 바탕으로 소주(蘇州)·월주(越州)·태주(台州) 등지의 도경(道經)을 수집하여 여러 해에 걸쳐 『대송천궁보장』 4565권을 편성하였고 천희(天禧) 3년(1019)진상하였다. 장군방은 또 그 정수를 뽑아 『운급칠첨(雲笈七籤)』 122권으로 편찬하였는데, 삼동사보(三洞四輔) '칠부(七部)'를 강령으로 삼아 교의·경법(經法)·방술·전기를 널리 수록하였으며, 『천궁보장』이 이미 일실(佚失)되었기에 북송 도장과 당송 도교를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되어 '작은 도장(小道藏)'이라 불린다. 그 밖에 『승이기(乘異記)』 『좌설(脞說)』 『여정집(麗情集)』 등의 필기소설을 저술하였다. 생몰년은 미상이며 대략 진종·인종 연간에 활동하였다.

공헌과 영향

  • 『대송천궁보장』 편수를 주관함
  • 『운급칠첨』을 편찬하여 북송 도교 문헌의 총화(總匯)가 되었으며 '작은 도장(小道藏)'이라 불림

저작

참고 문헌
  1. 张君房《云笈七签·序》
  2. 维基百科:张君房
  3. 진국부(陳國符) 『도장원류고(道藏源流考)』
  4.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二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