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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楊朱)Yang Zhu

자·도호
양자(楊子), 양생(陽生)
시대
전국(戰國)
생몰
약 기원전 395년 — 약 기원전 335년
역할
도가 사상가(道家思想家)
출신지
위(魏)나라(일설에는 진秦)

생애

양주(楊朱)는 전국(戰國) 전기의 사상가로 묵적(墨翟)과 이름을 나란히 하였으며, 맹자(孟子)는 "양주와 묵적의 말이 천하에 가득하다"라고 하였다. 그의 학설은 "위아(爲我)" "귀기(貴己)" "중생(重生)"을 핵심으로 삼아 "본성을 온전히 하고 참됨을 보전하며 사물로써 몸을 얽매지 않는다"고 주장하였고, "터럭 하나를 뽑아 천하를 이롭게 할 수 있어도 하지 않는다"(맹자의 말로 대체로 비판을 담고 있다)라고도 하였다. 양주는 저작을 남기지 않았으며 그의 말은 『맹자』 『장자』 『한비자(韓非子)』 『여씨춘추(呂氏春秋)』와 『열자·양주』편에 흩어져 보인다. 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그를 도가의 초기 한 갈래로 보아 노자의 "귀신(貴身)" 사상의 발전으로 여기며, 훗날 도교의 중생(重生)·귀생(貴生) 관념의 먼 근원이기도 하다. 오늘날 전하는 『열자·양주』편의 방종한 욕망 추구 주장이 양주 본인의 사상을 대표하는지에 대해서는 예로부터 논쟁이 있다.

공헌과 영향

  • "위아" "귀생" "전성보진(全性保眞)"의 학설을 제시하다
  • 도가 중생 계열을 열어 후대 도교의 양생관에 영향을 끼치다
참고 문헌
  1. 《孟子·滕文公下》
  2. 《列子·杨朱》
  3. 维基百科:杨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