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흠약(王欽若, 부록)Wang Qinruo
- 자·도호
- 정국(定國)
- 시대
- 북송(北宋)
- 생몰
- 962 — 1025
- 역할
- 재상(宰相)도장(道藏) 편찬 주관자
- 출신지
- 임강군(臨江軍) 신유(新喻, 지금의 장시 신위新余)
생애
왕흠약(王欽若)은 자가 정국(定國)이며 북송(北宋)의 대신으로 두 차례 재상에 올랐고 「오귀(五鬼)」의 한 사람이다. 그는 진종(眞宗) 조정의 「천서(天書)」 봉선(封禪) 활동을 주도적으로 획책한 인물로, 진종에게 「신도설교(神道設敎)」로 거란(契丹)을 눌러 굴복시키자는 계책을 올려 마침내 대중상부(大中祥符) 연간의 천서·봉선·분음(汾陰) 제사·성조(聖祖) 강림 등의 일이 있게 되었다. 그는 칙명을 받들어 도장(道藏) 편수를 주관하여 척륜(戚綸)·진요좌(陳堯佐)·장군방(張君房) 등을 차례로 기용하여 교수(校修)하게 하였고, 대중상부 9년(1016)에 도장 목록인 『보문통록(寶文統錄)』을 편성하였으며(도서道書 4,359권을 저록), 그 뒤 장군방이 이어서 수찬하여 천희(天禧) 3년(1019)에 『대송천궁보장(大宋天宮寶藏)』 4,565권을 편성하였다. 또 『익성보덕전(翊聖保德傳)』을 지어 진종이 숭봉한 「익성진군(翊聖眞君)」의 영험을 기록하였고, 그밖에 『나천대초의(羅天大醮儀)』 『열숙만령조진도(列宿萬靈朝眞圖)』 등의 도교 저술이 있다. 그는 사대부이면서도 도교 사무에 깊이 관여하여 북송 도교가 관방화(官方化)하는 데 관건이 된 인물이다. 이 항목은 부록 인물이다.
공헌과 영향
- 진종의 천서 봉선을 획책하여 북송의 숭도(崇道)를 추동함
- 『대송천궁보장』 편수를 주관함
저작
- 『익성보덕전(翊聖保德傳)』
- 『나천대초의(羅天大醮儀)』
- 『보문통록(寶文統錄)』(목록, 일실)
참고 문헌
- 《宋史·王钦若传》
- 维基百科:王钦若
- 진국부(陳國符) 『도장원류고(道藏源流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