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唐) 무종(武宗)Emperor Wuzong of Tang
- 자·도호
- 이염(李炎), 이전(李瀍)
- 시대
- 당(唐)
- 생몰
- 814 — 846
- 역할
- 제왕(帝王)숭도 황제(崇道皇帝)
- 출신지
- 장안(長安)
생애
당(唐) 무종(武宗) 이염(李炎)은 840년부터 846년까지 재위하였다. 그는 즉위 초부터 도교를 숭신(崇信)하여 도사 조귀진(趙歸眞)·유현정(劉玄靖) 등 81명을 궁에 불러들여 금록도량(金籙道場)을 닦게 하고, 몸소 법록(法籙)을 받았으며, 궁중에 망선대(望仙臺)를 쌓고 단약(丹藥)을 복용하였다. 회창(會昌) 5년(845) 조귀진·이덕유(李德裕) 등의 추동 아래 대규모 폐불(廢佛)을 단행하여 사원 4,600여 곳과 초제(招提)·난야(蘭若) 4만여 곳을 헐어버리고 승려·비구니 26만여 명을 강제로 환속시켰으며 사원의 전답을 몰수하였다. 역사에서는 이를 「회창법난(會昌法難)」이라 하며, 「삼무일종(三武一宗)」 폐불 중 하나로 꼽힌다. 그 종교적 배경에는 도교와 불교의 오랜 경쟁 관계 및 국가 재정상의 필요가 있었다. 회창 6년(846) 무종은 단약 복용으로 중독되어 세상을 떠났으니 향년 서른셋이었으며, 선종(宣宗)이 즉위한 뒤 불교를 회복시키고 조귀진 등의 도사를 주살하였다.
공헌과 영향
- 도교의 입장에서 회창 폐불을 단행하였으니, 당대 종교 정책의 중대한 전환점이 됨
참고 문헌
- 《旧唐书·武宗纪》
- 《新唐书·武宗纪》
- 维基百科:唐武宗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二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