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근가(傅勤家)Fu Qinjia
- 시대
- 민국(民國)
- 생몰
- ? — ?
- 역할
- 도교 학자
- 출신지
- 미상(未詳)
생애
부근가(傅勤家)는 민국(民國) 시기의 학자로 생애에 관한 자료가 매우 적다. 그가 지은 『중국도교사(中國道敎史)』(상무인서관商務印書館, 1937)는 중국 최초의 완결된 통사적(通史的) 도교사로, 도교의 기원과 장릉(張陵)의 창교(創敎)로부터 위진남북조(魏晉南北朝)·수당(隋唐)·송원명청(宋元明淸)을 거쳐 민국에 이르기까지를 다루며 도교의 경전·교의·의식·파벌을 아울러 서술하고, 일본 학자 오야나기 시게타(小柳司氣太)·도키와 다이조(常盤大定) 등의 연구를 참고하였다. 분량은 크지 않으나 오랫동안 중문(中文) 학계 유일의 도교통사(道敎通史)로서 1949년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재판(再版)되어 영향이 깊었다. 그 밖에 『도교사개론(道敎史槪論)』(1933)이 있다. 이 책은 도교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중립적이었으며, 도교가 민간신앙과 민족문화 속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주목하였고, 그 시대구분(時代區分) 틀은 이후의 통사 서술에 오랫동안 영향을 끼쳤다.
공헌과 영향
- 『중국도교사(中國道敎史)』를 지어 최초의 중문(中文) 도교통사(道敎通史)가 됨
- 도교통사의 시대구분(時代區分) 틀을 확립함
- 일본 학자의 성과를 참고하여 중일(中日) 도교 연구를 소통시킴
저작
- 『중국도교사(中國道敎史)』
- 『도교사개론(道敎史槪論)』
참고 문헌
- 《中国道教史》(商务印书馆 1937)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导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