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위안(陳垣)Chen Yuan
- 자·도호
- 자는 원안(援庵)
- 시대
- 민국—현대(民國—現代)
- 생몰
- 1880 — 1971
- 역할
- 역사학자(歷史學者)종교사가(宗敎史家)
- 출신지
- 신후이(新會, 오늘날 광둥 장먼廣東江門)
생애
진원(陳垣)은 광둥(廣東) 신후이(新會) 사람으로 현대의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종교사학(宗敎史學)의 초석을 놓은 인물 중 하나이며, 보인대학(輔仁大學)·베이징사범대학(北京師範大學) 총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고교사고(古敎四考)」로 유명한데, 도교 방면의 대표작은 『남송초하북신도교고(南宋初河北新道敎考)』(1941)로, 금원(金元) 시기 전진(全眞)·대도(大道, 진대도眞大道)·태일(太一) 삼파(三派)의 흥기·전승 및 정권과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고증하였다. 비각(碑刻)을 폭넓게 채집하고 방법이 엄밀하여 전진도사(全眞道史) 연구의 기초를 놓았으며, 「신도교(新道敎)」의 저항 의식으로써 항전(抗戰) 시기의 민족적 기개를 담아낸 저작으로도 여겨진다. 그 밖에 『도가금석략(道家金石略)』(1988년 천즈차오陳智超가 정리하여 출판)을 주편(主編)하여 역대 도교 비각을 모았으니, 도교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 창고가 되었다.
공헌과 영향
- 『남송초하북신도교고(南宋初河北新道敎考)』를 지어 금원(金元) 신도교(新道敎) 연구의 기초를 놓음
- 『도가금석략(道家金石略)』을 편찬하여 도교 비각(碑刻) 사료를 집대성함
- 비각 사료의 방법으로 도교사(道敎史) 실증 연구를 개척함
저작
- 『남송초하북신도교고(南宋初河北新道敎考)』
- 『도가금석략(道家金石略)』
- 『중국불교사적개론(中國佛敎史籍槪論)』
참고 문헌
- 《南宋初河北新道教考》
- 《道家金石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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